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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닷새
이젬마
2015. 3. 22. 03:43
3월 중간 되는 날...
시원한 바다 바람 맞으로 간 공원에서 만난 아이들.
'이름도 몰라요 성도몰라....'
어느 블러그의 주인장에게는 모델도 잘 서주는데 내겐 마음을 주지 않는 얘들...
그럼에도 노니는 그 모양에 하루가 즐거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