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미의이야기 봄비 이젬마 2015. 4. 29. 02:35 시원하게 봄비가 내렸어요. 커다란 꽃망울을 터트리기 위해 그 뜨거움을 견뎌내던 아이들이... 시원함에 마음것 영롱한 물방울을 물고 있네요. (실제론 그렇게 보이는데 제 사진 실력이 영... 시원치 않아서리...ㅋㅋ) 얘들 활짝 웃을 때 너무 예쁘답니다. 며칠이 지나면 웃으며 반기겠지요.ㅎㅎ 그때 웃는 모습 소개시킬께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