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미의이야기

아들 결혼 선물

이젬마 2015. 10. 7. 03:23

 

 

째가 첫째를 제치고 장가를 갔네요.

지들끼리 준비하고 치른 결혼이라 무엇을 해 줄까 고민하다

액자를 만들기로 작정하고  한달을 꼬박  걸려 만들었어요.

진즉에 올렸어야 하는데 그간  공사다망(? ㅋㅋ)했던지라...

지들 이름 들어 있으니 오래 간직하겠지요. ㅎㅎ

 

 

 

아들의 결

 

 

 

 

아들의 결혼 선물 끝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