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너무 더웁지요.
비가 오지않아 숨이 탁탁 막힌다고 들었어요.
더위을 조금이라도 식힐 수 있었으면 합니다.
이 팥빙수 한그릇이.....
어떻케? 조금은 시원해 지셨나요? 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