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미의이야기

아들이 보낸 준 난꽃

이젬마 2018. 5. 18. 04:57

 

 

어머니 주일에 작은 녀석이 보내 준 아름다운  난초!

보라와 남색이 어우러져 자신을 나타내는 모습이에 한참을 빠져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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