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문 길이보다 긴 레드 스네퍼 입니다.
울 짝꿍이 바다 멕시코 만 가운데 가서 잡아 왔져여...
그것도 3마리나...
길이는 신문의 길이보다 크다는것..
이거 올릴때 울 짝꿍 손맛 끝내 주었겠죠.
손바닥 만한 넘을 낚을 때도 기가 막힌데...
오늘은 고기만 자랑할께요. ㅎㅎㅎ
눈요기 잘하셨나요.
내일을 기다려주세요
맛있는 회덧밥을 드릴께요.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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