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정말 일도 많았고 말도 많았던 해가 2013년 이었던거 같습니다.
지구 곳곳에서 들렸던 테러, 살인, 태풍, 나라간의 불신등 사건 사고가 확실히 많았습니다.
하나의 일이 일어날때마다 '저를 어떻게 " 고작 몇번 이렇게 외치다 조금의 시간이 흐르면 잊어버리곤 했지요.
우리 나라에서도 가깝게는 불법노조파업부터 여야의 보기좋지 않은 대립,
북한의 도발위험, 일본정부의 맹랑한 행위 등등
그렇게 힘들었던 시간들도 흘러가 이제 새해를 맞게 되었어요.
제 소원은요. 매번 뒷북만 치는 우리 정부의 의식이 깨었으면 합니다.
여,야 싸우고 있을 시간에 어찌하면 일본에 맞설 수 있을까을 고민하고
그들보다 한발 앞서가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.
새해에는 정말 그리 되었으면 합니다.
먹고 사는 어려움도 해결되고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그래서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.
마음이 부자인,, 그래서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는....
대한민국!!
소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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