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블로그에서 보니 다육이를 열심히 아주 예쁘게 키워 분양을 한다네요.
나도 분양을 받고 싶었지만... 부지런하지 않음 안되는거였고...
내 나름대로 한녀석을 키워보고 싶었지요.
벼르고 별러 드디어 한녀석을 입양했답니다.
이제 정성것 키워 분양할랍니다. ㅎㅎㅎ
예쁘지 않나요. 제 창가를 싱그럽게 만들어 줄 요녀석들이...
위에서 찍어 보았어요. 사진을 잘 찍으면 좋으련만 ... 실물은 더 예쁜데...ㅎㅎㅎ
이름이 뭐인지 찾아보아야하는데 맴이 급해 먼저 올려놓았어요. 찾아서 올릴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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