컴맹 탈출한지 몇년되고 몇개의 카페에 가입을 했지만 여전히 모르는것 투성이인데...
다른 님들은 좋은 게시물을 가져간다고 하고 이것이 무언가 궁금 궁금 했는데..
블로그란 내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희소식(?)...
하지만 난 어떻게 관리하는 것인지 모른다.
그냥 조금씩 배워 나가는 그런 마음으로 ...
이곳을 다녀 가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잘좀 갈켜 주세요.
'보미의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크리스마스날 본 홍학 (0) | 2011.01.06 |
---|---|
우리집 텃밭 (0) | 2010.12.01 |
기념 꽃 바구니 (0) | 2010.08.20 |
내가 게으른 나에게 (0) | 2007.12.05 |
다녀 가신 님들...감사합니다 (0) | 2005.10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