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미의이야기

나에게 축하를...

이젬마 2005. 9. 21. 08:09

컴맹 탈출한지 몇년되고 몇개의 카페에 가입을 했지만  여전히 모르는것 투성이인데...

다른 님들은 좋은 게시물을 가져간다고 하고 이것이 무언가 궁금 궁금 했는데..

블로그란 내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  희소식(?)...

하지만 난 어떻게 관리하는 것인지 모른다.

그냥 조금씩 배워 나가는 그런 마음으로 ...

 이곳을 다녀 가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잘좀 갈켜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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