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6월 내 결혼 기념일에 올랜도에 사는 장마리아님이 보내 온 꽃바구니
어케 알고 보냈는지...
그리고 생각해 보니 결혼한지가 30년이 되었다.
그 긴 시간을.. 우여곡절도 많았는데..
지금까지 잘 살아 온것 이 스스로 대견하다.
글구 큰 문제 없이 가정과 가족 모구가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으니
신께 감사한다.
남푠과 이런 애길 주고 받았다.
지금까지 산 것 만큼 무탈하게 살자고...
<넘 욕심인가..ㅋㅋㅋ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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