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미의이야기

기념 꽃 바구니

이젬마 2010. 8. 20. 02:27

지난  6월 내 결혼 기념일에  올랜도에 사는 장마리아님이 보내 온  꽃바구니 

어케 알고 보냈는지...

그리고 생각해 보니  결혼한지가 30년이 되었다.

그 긴 시간을.. 우여곡절도 많았는데..

지금까지 잘  살아 온것 이 스스로 대견하다.

글구 큰 문제 없이 가정과 가족 모구가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으니

신께 감사한다.

남푠과 이런 애길 주고 받았다.

지금까지 산 것 만큼 무탈하게 살자고...

<넘 욕심인가..ㅋㅋㅋ>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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