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주아주 오랜만에 손뜨게를 해 보았다.
손뜨게 카페의 도움을 받아 하늘색으로 먼저 하나 떳고
다음 시모님의 모자를 하얀색으로 떠 보았다.
내가 떳지만 예쁘게 나와 스스로 만족했었다.
이것 떠 놓고 대견스러워 다시 바늘을 잡았다
그리고 3일만에 아래 모자를...
선수들은 쉽겠지만 초보나 다름없는 이몸은 만족!!
아주아주 오랜만에 손뜨게를 해 보았다.
손뜨게 카페의 도움을 받아 하늘색으로 먼저 하나 떳고
다음 시모님의 모자를 하얀색으로 떠 보았다.
내가 떳지만 예쁘게 나와 스스로 만족했었다.
이것 떠 놓고 대견스러워 다시 바늘을 잡았다
그리고 3일만에 아래 모자를...
선수들은 쉽겠지만 초보나 다름없는 이몸은 만족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