딸 노릇하는 조카의 넥 워머를 연말 선물로 주기위해 열심히 만들었다.
'엔젤헤어'란 실을 세줄로 떠 보았는데 조금 두껍다는 느낌이어서
다음에 또 만들게 되면 두줄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완성했다.
세로 15센티 가로 90센티로 떠, 한번 꼬아서 꿰매었다.
조카가 둘러보고 마니 좋아했고 그모습을 보고 있는 내 자신도 행복했다.
딸 노릇하는 조카의 넥 워머를 연말 선물로 주기위해 열심히 만들었다.
'엔젤헤어'란 실을 세줄로 떠 보았는데 조금 두껍다는 느낌이어서
다음에 또 만들게 되면 두줄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완성했다.
세로 15센티 가로 90센티로 떠, 한번 꼬아서 꿰매었다.
조카가 둘러보고 마니 좋아했고 그모습을 보고 있는 내 자신도 행복했다.